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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사 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이 해 10월 25일 문화재관리국은 흥덕사지 4,598평을 흥덕사지로 가지정하고 1986년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활자사의 계보와 관련이 있는 주자본 및 번각본을 선정하여 표충사지』의 영인1993, 『한국의 옛인쇄문화』도록의 발행1995, 『세계 속의 청주고인쇄박물관淸州古印刷博物館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직지를 간행한 지 638년 만이다. 시는 1985년 현 운천동 일대에서 흥덕사 터를 발굴하고, 1991년 청주고인쇄박물관을 638년만에 부활한 직지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전시
초등학생부터 역사책이나 사회책에서 자주 들었던 직지심체요절 청주 고인쇄 박물관 흥덕사 터 1377년 금속활자를 직접 주조하여 직지심체요절을 인쇄한 세계 최고最古 청주직지에 대한 이야기와 흥덕사를 둘러볼 수 있었던 ,청주
- 흥덕사 지 발굴
현존하는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인쇄된 흥덕사 절터와 고인쇄문화 에서 청주의 흥덕사의 존재를 처음 확인하였고, 이후 1985년의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 치미는 파편을 원형복원한 것으로 전체적인 모양은 경주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금속활자본 『직지』의 탄생지에 세워진 청주고인쇄박물관金屬活字本
흥덕사에서 직지를 찍어 낸 곳임을 밝힌 청동금구. 흥덕사가 새겨진 금고 _ 고려, 청주 흥덕사 터, 1985년 발굴. 이한상의 발굴이야기［66］. 흥덕사
결정됐다. 또 시상식을 전후한 14일에는 세계기록유산 보전.관리 관련 국제학술심포지 엄, 세계기록 유산국 세미나, 직지금속활자주조 세미나, 흥덕사 발굴 20주년 청주고인쇄박물관
은 스님이 입적하신 지 세 해째 되던 1377년에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로 인쇄몰라요. 다만 흥덕사가 있던 자리를 발굴 조사하여 흥덕사의 대체적인 규모를 파악 직지심체요절@흥덕사
- 흥덕사 직지심체요절
直指心體要節 고려시대에 흥덕사1에서 만들어진 인쇄물로 정확한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다. 직지심체요절
이 책의 중심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직지인심견성성불直指人心見性成佛 경한이 초록한 『불조직지심체요절』을 바로 1년 전에 흥덕사에서 주자로 찍어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은 백운화상 경한景閑이 1372 백운화상이 입적하고 3년 뒤인 1377년에 청주 흥덕사興德寺에서 금속활자로 찍어 낸 것이 초인본初印本이다. 이는 현존하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내용 · 명칭 · 금속활자본 · 목판본 직지심체요절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고 해요 길다보니 줄여서 직지심체요절 혹은 직지라고도 해요 직지는 흥덕사에서 간행을 했고 그 터에 청주고인쇄 청주 고인쇄박물관 견학직지심체요절, 흥덕사
정류장에 장식해놓은 직지 의 홍보물이었다. 청주에 흥덕사지가 있고, 흥덕사는 직지심체요절이 태어난 곳이다. 그래서 청주에서 가장 먼저 가 본곳은 흥덕사지 직지심체요절
- 흥덕사 치미
직지에는 이 책이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흥덕사지 치미 직지를 찍어낸 흥덕사의 위치를 알려준 유물이다. 청주 흥덕사지 출토 유물 고인쇄박물관
사적 제315호. 지정면적 91,502㎡. 흥덕사는 1377년우왕 3에 백운화상白雲和尙이 초록한 불조직지심체요절 佛祖直指心體要節을 주자鑄字하고 발간하였던 청주흥덕사지淸州興德寺址
그러나 1984년 토지개발공사에서 청주시 운천동 택지를 개발하면서 흥덕사라는 명문이 새겨진 금구, 불발, 기와, 치미등이 출토되어 이곳이 흥덕사 터였음을 알게 이번에는직지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자
본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깨닫게 된다는 뜻이다. 흥덕사터에서 발굴된 흥덕사 치미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치미는 경주 황룡사지에서 나온 치미 다음으로 크기가 1m 인쇄의 메카, 고인쇄 박물관과 직지
보물 제368호 생각하는 보살이 새겨진 불비상보물 제368호 망새치미고려,청주 흥덕사 터 부처고려.청주 영하리 보물 제1167호 운천동 출토 종 보물 제1167호 국립청주박물관 2019.05.04